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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교리

천주교 교리 : 5월 성모의 밤, 그 의미와 행사 형식 그리고 초 봉헌의 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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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성모 성월과 성모의 밤 행사의 모든 것
 
1. 5월에 성모의 밤을 지내는 이유
천주교는 5월을 성모 성월로 지정해 성모 마리아의 순결과 아름다움을 자연의 생기 넘치는 모습에 비유하며 공경합니다. 특히 5월 말(5/31 또는 마지막 주 토요일)에 성모의 밤을 열어 한 달 간의 신심을 마무리하는데, 이는 신자들이 성모님의 모범을 따라 자신을 그리스도께 봉헌하도록 돕기 위함입니다.
2. 성모의 밤 행사 형식

  • 성모상 단장: 신자들이 조별로 성모상을 깨끗이 닦고 꽃·화관으로 장식.
  • 촛불 봉헌 행렬: "아베 마리아" 음악에 맞춰 컵초를 들고 성모동산으로 행렬.
  • 묵주 기도: 직접 만든 묵주로 단체별 기도 진행.
  • 예능 봉헌: 율동, 연극, 시 낭송 등으로 성모님께 감사 표현.
  • 야외 미사: 말씀 전례와 강론을 통해 신앙을 다지는 시간.

3. 초 봉헌의 상징적 의미
컵초에 이름과 소망을 적어 봉헌하는 것은 "빛으로서의 신앙"을 상징합니다. 초는 어둠을 밝히는 희생과 기도의 표적이며, 신자들은 이를 통해 성모님께 자신의 삶을 맡기는 의지를 드러냅니다.
 


 
검단 아라동 성 베드로 성당 2025년 성모의 밤 안내

  • 일시: 2025년 5월 3일 토요일 저녁 7시
  • 장소: 야외 주차장
  • 준비물: 미사 도구, 묵주, 컵초(성물방 구매 권장)
  • 교통: 주차장 미운영 → 대중교통 이용 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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